Fire 7 (7th) 5.4.0.0 다운그레이드 및 광고 제거

5.4.0.0 버전으로 다운 그레이드 진행하기(fire 7 7th)

(5.6.0.1버전 기기로 실험)

 

https://forum.xda-developers.com/amazon-fire/help/fire-7-2017-7th-gen-downgrade-debloat-t3699937

드라이버, 롬, 유틸리티 3종을 다운로드 받는다.

 

– 기기에서 adb 활성화

메뉴로 진입 : setting -> device option

“serial number” 부분을 연타

“serial number” 밑에 “developer options” 라는 새 매뉴가 생긴다

“developer options” 에서 adb 를 활성화

 

–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

Recovery Mode AMAZON Fire

Power off your mobile with Power key.

Hold down Volume Up + Power key together.

As soon as Amazon logo appears, release Power key.

The device should enter to Recovery Mode. You can release Volume Up now.

Use Volume keys to navigate and Power key to select. To leave choose “reboot system now” option.

Success!

 

볼륨 업+ 파워를 누르다가 로고가 나오면 파워를 뗀다

목록에서 adb 업데이트에서 전원버튼 클릭

 

– 첫번째 링크에서 받은 Fire utility의 adb폴더에 롬파일을 넣고

cmd에서 해당 폴더를 찾아간뒤 명령어 입력

“adb sideload update-kindle-55.5.7.9_user_579225620.bin“

 

• 완료된 후 reboot 선택

 

->여기서 Factory Reset을 할거면 초기 셋팅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하면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되므로, 와이파이 연결하지 않도록 주의

5. Use Updated Fire Utility to Remove Amazon OTA, Remove Lockscreen ads, Remove Preloaded apps, and Install Google Services.

• 유틸리티를 켜고, 1번부터 4번까지 순서대로 누른다

(실패가 떠도 그냥 다음으로 넘어간다)

 

광고가 사라지고 구글 어플도 정상적으로 설치된다.

CPU 쿨러 교체(BADA2010)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가 소음도 크고, CPU온도도 내려가지 않아서 쿨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4년은 넘었으니 서멀구리스도 굳어서 이미 제 기능을 못했을것이다…..

옛날엔 잘만쿨러가 그렇게 유명했는데, 요즘은 타워형쿨러로 신기하게 생긴 쿨러들이 많이 나오나보다. 내가 선택한 쿨러는 BADA2010이라는 쿨러로 가격도 저렴하고 소음도 적다는 평이 많았다.

쿨러하단의 저 고운 자태를 보라..

기존에 사용하던 쿨러의 모습이다. 정말 단순한 모습이다.

쿨러는 걸쇠를 빼면 간단하게 빠진다. 기존쿨러를 제거했더니 서멀구리스가 굳어서 CPU까지 딸려서 빠졌다…일자 드라이버로 떼어주었다.

CPU 윗면에 굳어있던 구리스를 닦아서 제거한다.

기존 브라켓을 제거해야 쿨러를 설치할 수 있다. 파란색이 브라켓인데, 하얀색 플라스틱을 위로 올려주면 간단하게 빠진다.

이렇게하면 제거가 끝이난다.

소켓에 따라 결합법이 조금씩 다른데, 설명서를 보면 잘 나와있다. 내 소켓은 AM2소켓이였고, 쿨러에 고정쇠를 연결해준다.

메인보드의 하단에서 고정시켜주는 하단 브라켓을 연결한다.

CPU에 새로운 서멀구리스를 발라준다.

쿨러를 올려주고 핸드나사 4개로 고정한 후에 4핀 케이블을 연결해 준다.

완성된 모습이다. 조용하고 쿨링도 잘되어서 뒷부분 배기구 팬을 꺼줘도 지장이 없다.

안드로이드 동글과 NAS를 활용한 동영상 시청 환경 구현하기

1.준비물

1.1 안드로이드 동글(MK-908)

이 영상시청 환경은 안드로이드 동글을 이용한다.

내가 사용하는 동글은 MK-908이라는 모델이고 구매당시 가격은 6만원정도였다.

성능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갤럭시 s3 이하의 성능정도로 체감된다.

대체 가능한 다른 기기로는 안드로이드 동글, 미니PC, 윈도우스틱 등 hdmi를 이용한 장치면 뭐든지 가능하고, MHL기능을 이용한 쓰지않는 휴대폰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는 영상 및 음성을 전달하는 HDMI포트, 전력을 공급하는 usb(TV에 제공되는 usb포트로 전원 공급이 가능), 동글에는 usb입력장치 리시버를 연결한다.

1.2 입력장치(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안드로이드 동글을 제어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를 이용하여 원거리에서 영상을 틀거나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왼쪽은 일반 무선키보드이고 트랙볼이 포함되어있는 기기인데, 크기는 크지만 꽤 정교한 조작이 가능해서 좋다.

오른쪽은 일반 리모컨 사이즈의 입력장치인데, 조작이 다소 조잡한 방면에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고 간단하게 조작하기엔 좋다.

무선마우스나 다른 장치로도 대체 가능하다.

1.3 NAS(IPTIME NAS3) 및 공유기

내가 사용하는 저장장치는 NAS이다. NAS는 네트워크를 이용한 외장하드인데, 이를 이용하면 PC를 켜지않고도 안드로이드에서 접속하여 저장된 자료를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IPTIME제품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뭔가 할 수 있는 기능은 다 만들어 넣어봤다라는 느낌이 들어서다. 개발자들이 만들면서 장난감만지듯이 재미를 느끼는거 같아서 좋다.

대체가능한 기기로는 컴퓨터(소음이 생기고 켜는게 번거롭다)가 있다.

공유기는 안드로이드 동글과 NAS를 연결하기 위해 필요하다.

2. 구성도

먼저 자료는 NAS에 저장된다.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 다운받은 영상을 NAS로 옮겨도 되고, NAS자체에서 토렌트를 이용해서 영상을 저장시킬수도 있다.(외부에서 NAS로 원격으로 접속해서 토렌트 다운로드 명령을 걸  수가 있다.)

안드로이드 동글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NAS에 접속해서 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 하면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3. 안드로이드동글 설정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으로는 ES파일 탐색기, MX플레이어가 있다.

플레이어는 다른것을 사용해도 되는데, 탐색기 같은 경우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하드에서 실시간스트리밍이 되는 어플도 있고, 다운로드로 넘어가버리는 어플도 있다. 써보니까 ES파일탐색기가 제일 스트리밍엔 적합한 것 같더라.

(도돌키보드와 ES파일탐색기, MX플레이어만 설치했는데 더이상 필요한게 없다)

NAS장치를 검색하는 법은 LAN을 누르고 스캔버튼을 누르면 된다.

4. NAS 설정 / 컴퓨터 설정

NAS설정은 윈도우 파일탐색시 권한을 주는 부분만 설정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상에서 네트워크로 접속하면 계정/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기능이 없어서(내가 볼땐 없었음)

권한을 모든 사용자 (읽기 전용)을 주어야 한다.

난 읽기/쓰기 권한을 모든 사용자로 해놓았는데, 이유는 공유기에 보안이 걸려 있기 때문에 누가 접속할 일이 없다고 판단했고, 귀찮은 건 질색이기 때문이다.

컴퓨터 설정은 NAS에 접근하기 쉽도록 내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드라이브 문자 연결을 해주면 된다.

5. 활용 및 장점

활용 예로는 셋톱박스나 IPTV가 필요없다는 점이 있고, 본인이 소유한 NAS의 하드 용량만큼 영화나 드라마나 기타 영상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기존 TV에 USB를 연결해서 시청하면 자막을 읽거나 코덱의 제한이 많은데, 안드로이드는 자막의 세밀한 설정과 코덱설치 등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안드로이드 동글의 제한된 용량의 한계를 벗어나 활용성이 늘어난다는 점 등이 있다.

가족들끼리 사진같은거 볼때 작은 화면으로 보면 힘드니까 티비에 연결된 안드로이드 동글로 보아도 좋고, 영상편지같은거 만들면 이벤트 하던가…

그보다 네트워크로 한번 연결해 놓으면 이 외에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생긴다는 점이다.

6. 단점 및 한계

안드로이드 동글의 한계로 인한 고화질 영상 시청 제한

무선키보드등의 입력장치로는 직관적인 영상시청이 힘듬(어플리케이션으로 직관적인 시청이 가능하면 좀 더 좋겠다)

7. 미래 예측 및 가능성

언젠가 NAS와 안드로이드 동글을 결합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대용량 하드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동글이라고 보아도 될 것 같고, 각종 휴대장치로 부터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WIFI환경에서 실시간으로 NAS로 업로드 된다면 앨범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의 응력을 계산해주는 프로그램_BeamMAX

BeamMAX

 

보의 응력을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인데, 고체역학때 배우는 응력계산을 해준다.

대학교 다닐땐 나름 쏠쏠하게 썼던 기억이 있는데, 검색해보니까 의외로 안나오는 것 같다.

필요한 기계공학 학생들은 쓰시길

농구 골대 설계

 

사실 직접 응력계산을 해본다는 것에 의의가 있을뿐 의미는 없다.

농구골대 설계보고서

 

 

창의적공학설계입문_투석기 설계

 

창의적공학설계_1학년1학기_투석기_-3차설계보고서

문제 정의 : 2~5m 사정거리가 조절가능 한 투석기 모형제작

 

○ 과정 1 : “왜?”를 사용하여 문제를 더욱 넓게 서술

최초 문제 정의문 작성 : 어떻게 하면 탁구공을 날아가게 할 수 있을까?

문제 정의문	수정된 문제 정의문의 가능한 해결책
<질문>왜 투석기를 만들려고 하는가?

<답>탁구공이 2~5m 날아가게 하기위해

<수정된 문제정의문1>어떻게 탁구공을 날릴 수 있을까?· 용수철을 사용한다.

· 고무줄을 사용한다.<질문>왜 탁구공을 날리려 하는가?

<답>목표물을 맞히게 위해서 이다.

<수정된 문제정의문1>어떻게 하면 사정거리 내의 목표물을 맞힐 수 있을까?· 힘 조절이 가능하게 한다.

· 각도 조절이 가능하게 한다.

 

○ 과정 2. 선택한 방법을 이용하여 문제 정의문 작성

⇨ 어떻게 하면 탁구공을 사정거리 내의 목표물을 맞히게 할 수 있을까?

[상태A]	해결책		[상태B]
	➡
공이 날아가지 않고, 사정거리 조절이 되지 않는 투석기		공이 날아가 사정거리 내에 목표를 맞추는 투석기

 

○ 과정 3. 최종 문제 정의문 선택

⇨ 어떻게 하면 사정거리 내의 목표물을 맞히게 투석기를 제작할 수 있을까?

투명교정(치아교정) 변화과정

투명교정(치아교정) 진행과정

어릴때 엄마따라 치과에 교정하러 갔었는데, X-ray 조차 못찍어서 교정을 못했다.

어릴땐 왜 그렇게 치과가 싫었는지…

대학생이 되고 나니 그때 왜 안했을까 후회했다.

임관하면 해야지 했는데 바빠서 또 못했다.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시작했다. 철도는 도저히 못깔겠고,…. 투명교정이라는게 있단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정보가 많이 없다. 도움이 되길

먼저 진행과정을 보여드림니당….

3주에 한번씩 새로운 틀을 만들어 끼게 되는데

1번이 처음 내 치아에 가까운 모습. 지금은 6번에 가깝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진짜 움직인다.

대신 새로운 틀을 낄때마다 고통을 수반함.

1. 장점

심미성이 우수하다. 껴도 모른다 사람들이.

면접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빼면 된다.

기간이 짧다. 6개월이면 된단다.

2. 단점

비싸다. 난 400만원정도 들었다.

밥먹을때 빼고 먹어야된다. 은근 귀찮음.

특히 커피대접받을 때, 먹으려면 빼고와야되는데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님. 교정하고 있어요 하고 자랑할 수도 없고..

처음에 적응하는데 조금 어려움. 헛구역질도 많이나고. 발음도 새는것 같다.

3주마다 병원에 가야함. 새로운 틀을 맞춰야하기 때문. 갈때마다 포도향나는 지점토같은것을 물고 있어야한다(위아래 1분씩?). 평균적으로 토탈 20분정도 걸리는듯.

치아를 깎아야한다. 발치를 못하기때문.

움직일수 있는 치아배열이 한정되어있다. 심하면 안된다고 함

끼려면 항상 이를 닦아야함. 닦아도 교정기 사이에 이물질이 많이 껴있음. 닦아도 잘 안빠진다.

술마시고나서 제정신 아닌데도 교정기 찾아서 껴야함. 밥먹을때 빼고 그냥 다 끼고 있어야함

한번 틀을 짜면 2개를 받는데(소프트, 하드로 구성되어있고 두께가 다름), 소프트를 1주일, 하드를 2주일 착용해야한다. 새로운거 낄때마다 많이아픔. 개인차가 있는것 같은데 처음엔 정말 아팠는데 나중엔 그 고통을 즐기게됨

쓰고나니 단점이 더 많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미성은 무시할 수 없는 듯..

LG온스크린폰(or모비즌)과 G매크로를 활용한 매크로시스템

다른사람들 기억속의 G매크로는 어떤지 모르지만, 나는 수강신청할때 G매크로를 특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단순하게 반복해서 클릭만 하는 작업에 굳이 사람이 앉아서 누르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핸드폰 게임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내가 왜 여기누르고 저기누르는 작업만 하는데, 좀비처럼 몇시간씩 이걸 누르고 있을까

차라리 게임을 하지말ㄹ…고 룸메이트는 말했지만

..ㅎㅎ

G매크로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단순한 작업에 한해서 컴퓨터가 스스로 움직여준다.

마우스 커서를 특정 위치로 이동한다. 마우스 왼쪽클릭을 한다. 기다린다. 키보드 버튼을 누른다. 등

LG온스크린폰(이하 LG OSP)는 컴퓨터화면을 WIFI를 이용하여(USB나 블루투스도 가능) 컴퓨터 화면상에 핸드폰 화면을 띄워주는 프로그램이다. 화면을 클릭하면 터치한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두개를 조합한다면 단순작업에 한해서는 원하는 루틴으로 동작하게 만들 수 있다.

1. G매크로

다운로드링크(G매크로)

사용법은 간단하다.

키보드는 키보드버튼

이하 설명은 생략해도 된다.

마우스는 마우스관련 기능

맨 위에 지금 내 커서가 어느위치에 있는지 친절하게도 알려준다.

시간버튼은 몇초를 기다릴지를 설정할 수 있다.

원하는 순서를 설정하고, 반복작업이라면 반복을 체크해준다.

시작버튼은 기본은 F10, 종료는 F11이다.

(설정에서 변경가능)

2. LG OSP

다운로드 링크(http://osp.lgmobile.co.kr)

LG OSP의 연결상태

연결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시키는 대로 하면 연결된다

(핸드폰에서 온스크린폰 접근성은 켜줘야한다)

전체화면 키가 F11인데, 전체화면을 했다가 다시 풀면 정 중앙으로 위치하게 된다.

(좌표잡을때 기준잡기 좋음)

3. 활용사례

우파루사가 매크로 구동 장면

위의 게임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입장하기만 눌러주면 게임진행은 알아서 되고, 다시시작버튼만 누르면 되어 활용사례로 적합하다.

다른 활용사례는 아직 딱히 떠오르진 않는다. 다 쓰고나니 결국 게임 매크로 사용방법이 되었구나.

누군가는 이를 통해 다른 영감을 받았으면 한다.

15.03.20 추가 : LG스마트폰이 아니라면 모비즌을 이용해도 가능하다

새로운 형태의 여행용 가방

지식경제부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에서 입상한 작품임.

새로운 형태의 여행용 가방

새로운 형태의 여행용 가방으로 바퀴 모양으로 생겨서 소음과 진동이 적고, 계단 등의 장애물을 쉽게 오를 수 있다.

 

◉원통형의 여행용 가방으로 바퀴 안쪽에 내부 수납공간이 있으며, 옆면을 열어 물건을 넣을 수 있다.

◉겉부분만 회전하며, 내부 물체는 회전하지 않는다.

◉계단을 오르기 위한 부분과 밑부분만 바퀴가 노출이 되며, 윗부분은 덮개로 덮혀있어 외관을 해치지 않는다.

◉손잡이를 접으면 덮개 외부와 밀착된다.

◉세우는 각도에 따라서 지면에 서 있을 수 있다.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여행용 가방으로 개성을 중요시하는 여성 또는 젊은 층에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용도 및 효과

◉바퀴가 커서 계단을 오를 수 있다.

◉소음이 줄어든다.

◉사용자가 느끼는 진동이 줄어든다.

◉넓은 수납공간을 쓸 수 있다.

선행조사 결과

기존 여행용 가방은 바퀴가 작아서 소음이 크고, 진동이 심하다.

특히 지하철이나 거리의 시각장애인용 요철 블록을 지날 때 소리가 매우 심하게 난다.

또, 계단을 오르기 위해서는 가방을 들고 이동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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